Today I’m looking at reading practice and extending my vocabulary and there is no better way to do it than look for articles that I wanna read about 😀
I looked for CNBLUE articles and found this interview (from what I see) it’s all the members talking about each song on the Re:BLUE album hehe how awesome. I got it Olleh music site ^^ I might post the translation I do. Or I might not. Chances of it being readable are unlikely, my translations would probably butcher the whole meaning of the interview/article xD ㅎㅎㅎ
ㅎㅎ #anotherphoto because they all look so handsome 섹시하네요 ♥♥♥
CNBLUE 4th mini Album [Re:BLUE] 씨엔블루가 10개월 만에 국내 발표하는 4번째 미니 앨범 [Re:BLUE]는 6곡 전곡 씨엔블루 자작곡으로 채워졌다. 타이틀곡 ‘I’m sorry’를 비롯, ‘Coffee shop’, ‘나란 남자’, ‘라라라’, ‘Where you are’은 정용화 자작곡이며 ‘나 그대보다’는 이종현이 작곡했다. 특히 타이틀곡 ‘I’m sorry’는 세련되고 강렬한 모던 락 장르의 곡으로 씨엔블루의 색깔이 잘 드러나 있다. 씨엔블루가 심혈을 기울인 이번 음반에는 모던 락 외에도 팝 락, 디스코 락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. CNBLUE가 말하는 [Re:BLUE] Track.1 I’m sorry 정용화 : 부담이 되었던 곡이다. 지금까지 해오던 스타일과 달라서 팬들이 좋아하실지 걱정하며 작업했던 곡이다. 팝적인 요소를 많이 넣으려고 노력했다.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. 이종현 : 이건 비밀이지만 가사가 붙기 전 가이드일 때 sorry 부분이 종현이였다. I’m 종현~ I’m 종현~ 강민혁 :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 녹음을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. 욕심이 컸던 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노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다행이다. 녹음뿐만 아니라 자켓 뮤비 앨범제작 등 많은 부분에 참여 하면서 애착이 많이 가는 앨범이다. 이정신 : 우선 많은 다듬질을 하며 작업한 곡이다. 기존의 씨엔블루 타이틀 곡들과는 다른 느낌이고, 무엇보다 용화형의 곡이 타이틀곡으로 정해져서 기분이 매우 좋다. 매우! Track.2 Coffee Shop 정용화 : 커피숍에서 느낀 생각을 곡을 쓰기 시작했고, 그래서 굉장히 빨리 써진 곡이다. 처음에 곡을 썼을 때 멤버들이 듣고 굉장히 좋아해서 기뻤던 기억이 난다. 이종현 :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. 기타리프가 돋보이며 공연이 즐거울 것 같은 곡이다. 강민혁 : 처음 용화 형의 가이드 버전을 듣자마자 ‘이건 대박이다’ 싶었다. 계속 귀와 입에 맴돌았다. 여러 진행상황이 궁금한 곡이기도 했다. ‘I’m sorry’ 만큼 이 노래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곡이다. 특히 라이브에서 여러 가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곡이다. 이정신 : 커피숍은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고 기타리프가 인상적이다. 라이브가 기대되는 곡! 가사도 귀에 잘 들어오고 신나는 곡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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